메뉴 건너뛰기

2019.04.29 16:57

20190426 타로소모임

조회 수 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190425_213635050.jpg

 

KakaoTalk_20190304_121158122.jpg

 

3월 28일 첫 모임 

참석 : 김주연, 이주영, 정지원, 조현제, 이명재, 조은순, 이소영 

첫 모임때는 타로를 통해 자신의 과거-현재-미래를 나누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선정된 사주명리 책 <명리>를 읽고 공부하고, 꿈을 해석하는 타로를 볼 예정이었습니다! 

 

 

4월 25일 모임

참석 : 제소라, 조현제, 이명재, 조은순  

오늘은 보민님 꿈 리딩으로 진행했어요. 낯선 꿈의 세계, 무의식의 길을 타로의 이미지 투사로 조금씩 더듬더듬 걸어봤습니다. 다음달까지 나의 반복되는 꿈, 최근 꿈 아니면 기억나는 꿈을 기록하고 또 나눌 예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펌] 오지원 회원님이 우먼타임스에 주목 e-사람코너에 나왔습니다. “男편향적 판례 주입교육 문제 사실관계 위주 토론교육 절실” 법조계의 페미니스트 오지원 씨 2년차 사법연수원생 오지원씨는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법조계의 ‘... 강서양천여전 2004.10.26 2566
21 겨울맞이 몸보신 행사? 몇일전 사무국과 회원들의 겨울맞이 숫불고기 먹는날이 있었습니다. 옥상에 숫불을 놓고 회원들과 맛있게 먹었답니다. 숫과 얹어놓는 팬은 지고 회원,(멀리 남이... 강서양천 2004.10.21 2169
20 [펌]같이 읽어보면 좋은 것 같아서....... 일다에서 퍼왔습니다. ----------------------------------------------------------------- “엄마들, 밥푸러 오세요” 초등학교 학부모 학교급식당번제도 조주은 ... 강서양천여전 2004.10.15 2255
19 커다란 배와 멸치볶음 이야기 흑흑흑 !!!!(언제나 받기만 함) 유광진 회원께서 나주배를 1박스 선물하셨습니다. 얼마나 달던지 회원님의 사랑만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 중에 제일 ... 강서양천 2004.10.09 2361
18 임도아 샘이 안양여전 장기 쉼터로 가셨어요. 여의주 임도아샘이 안양여전 장기쉼터에서 일하게 되셨어요. 준비 과정부터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기사는 ... 1 강서양천여전 2004.10.07 26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Next
/ 92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