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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돌아온 타로소모임! 9월을 마무리하며 만난 타로에는 역시나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번 타로 소모임에는 신입회원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회원,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워밍업으로 내 안의 엄마, 엄마로서의 나, 내가 그리는 엄마라는 타로를 뽑아 얘기를 나눴습니다. 

내가 나를 돌보는 엄마로서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나를 위로하는 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흙의 카드를 뽑아 나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이고, 또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일을 대하고 있는지 뽑아봤습니다. 

각자의 마음 상태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카드들이 나와서 다들 솔직하게 자신을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10월에는 불의 카드를 가지고 또 풍성한 타로모임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달에 만나요~~~~~~~~~~~~~

 

* 참여 : 아라치, 소란, 홍차, 이한, 형근, 소하, 알렉산더,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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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료실에 회원수련회 사진 올렸습니다. 멀티미디어 자료실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 회원수련회때는 더 많은 회원들과 즐거운시간을 공유했... 강서양천여전 2004.09.14 2420
10 산뜻하군요. 자리를 옮기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처음엔 적응하고 준비하느라 바빴고, 9월부터 12월까지 정기국회기기간이라 바쁘고 중간에 20일간 국감 때문에 바쁘고 .......... 3 박규님 2004.09.12 2446
9 어찌 이렇게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서울 강서양천여성의전화를 떠나서 울산에 가서 더 좋은 단체를 만들어보고자 어떤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제 손으로 만든 ... 1 곽복희 2004.09.12 2609
8 서정자 회원 가게 오픈!!! 빰빠라 빰빠!!!!!!! 축하합니다. 5기 상담회원이신 서정자샘께서 옷가게를 오픈합니다. 일시: 2004년 9월10일 장소: 철산역 근처 사무국에서는 5시30분 퇴근 후에... 2 상담부 2004.09.09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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