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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월요일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는 세월호 6주기를 맞아 강서추모기획단과 함께 공동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이 작성해주신 "세월호는 ___________다"의 문구를 피켓에 적어, 차량 이동과 유동인구가 많은 많은 공항대로 일대에 서서 피켓팅을 하였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거나 버스에서 내리시는 시민들이 피켓을 보시며, 세월호 6주기를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퍼포먼스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6년이 되는 날입니다. 

4.16연대와 유가족 분들은 올해 기억, 책임, 약속을 키워드로 계속해서 진실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어제 21대 국회가 새롭게 구성된만큼 피해자를 모욕하는 일이 사라지고, 진실을 밝히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있기를 바랍니다. 세월호는 여전히 진행중인 우리의 일입니다. 

 

#Remember_0416 

#기억하고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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