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의 첫 증언을 기억하며,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연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입니다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는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강서구연대행동과 함께
이 날을 기억하고자 온라인으로 공동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림일을 기억하며, 공동행동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께서 아픔을 딛고, 세상을 향해 외친 그날의 용기를 기억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기억하고, 함께 연대합니다.
https://youtu.be/O3wXNqjMy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