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5 12:40
'56년만의 미투' 재심 개시 촉구 1인 시위
지난 5월 한 달 간, 한국여성의전화는 '56년만의 미투' 재심 촉구를 위한 대법원 1인 시위를 주최하였습니다.
그 1인 시위 속에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는 매주 수요일마다 합류하여 함께 재심 촉구의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5월 3일부터 5월 31일인 오늘까지 매 주마다 적극적으로 결합하여 한국여성의전화와 연대하고 1인 시위에 참여한 다른 참가자들과 인사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의 재심 촉구에 대한 의지가 대법원으로 전달되었길 바라며,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는 끝까지 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6 | 2024년 제27차 정기총회 | 2024.01.29 | 371 |
175 |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사이트가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 2016.08.18 | 299 |
174 | 10/31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20주년 기념식|후원의밤 '변화를 위한 만남' 현장 스케치 | 2018.11.12 | 251 |
173 | 20191026 2019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후원의 날 (2) 페미, 굿판! | 2019.10.31 | 236 |
172 | 8/7 여성주의 글쓰기 강좌 <여성, 세상에 이야기를 풀어내다> | 2018.08.10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