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4 14:56
"장난이 폭행으로"…연령대 낮아지는 학교폭력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14120208346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최근 광주·전남지역 초·중학교에서 학교폭력 발생이 잇따르면서 이들 학생지도에 비상이 걸렸다.
학생간 장난이 격한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일부 학생은 다른 학교에까지 가서 학교폭력에 가담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학생간 장난이 격한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일부 학생은 다른 학교에까지 가서 학교폭력에 가담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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