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9 15:18
20231110 '전시랑' 회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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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회원 소모임 '전시랑'의 두 번째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놀란 것도 잠시, 아주 청명한 날씨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된 요시다 유니의 '(Alchemy)+' 전시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모든 작품들이 기발함으로 가득 찬 것도 놀라운데, 그 모든 작품들이 그래픽이 아닌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제작되었다는 설명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 했다고 합니다. 다녀오신 회원 분들이 다른 분들도 꼭 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전하셨습니다.
이 다음에는 어떤 전시를 보러가게 될지, 전시랑의 모임을 응원해주세요!
함께 하실 회원 분들은 사무실(02-2605-8455)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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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re] [re] 오랜만이군요. 이사갔다고 들었는데.... How are you ? 보고싶어요. 만나서 가을맞이 한번 합시다. 늘 건강하세요. > | 느티나무 | 2004.08.30 | 2800 |
1 | 홈페이지가 재오픈 했습니다. 여기는 회원마당입니다. 그동안 회원들이 따로 모여서 이야기 할 공간이 없었는데 새로운 홈피에는 회원마당이라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하루의 일상에서 서로간의... | 강서양천여전 | 2004.08.18 | 2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