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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회원글
무의도와 실미도를 만나다. - 이숙희 - 여름이 성큼 다가왔나 했더니 가뭄을 걱정하는 소리들이 여기저기 들리기 시작한다. 그동안 피곤함과 나른한 서울에서의 일상을 버리고 몸과 마음을 편히 쉬고자 서울강서양천여성의 전화 이사님을 비롯하여 상근활동가,...Date2012.08.10 Views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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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기획기사
‘우리 동네는 내가 지킨다!’ - 안향옥 - ‘2012년 서울시 여성발전기금’사업으로 ‘우리 동네는 내가 지킨다!‘ 가 선정되어 강서구 등촌3동 아파트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첫 번째 사업인 주민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인5회(‘나를 찾아가는 음악여행’ ‘폭력 ...Date2012.08.10 Views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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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기획기사
제 17회 양천구 여성주간 행사 모니터링 여성주간은 1995년 12월 30일에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을 근거로 1996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이 기간 동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여성권익증진, 양성평등촉진, 여성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발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Date2012.08.10 Views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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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기획연재
기획연재 10-11 ‘여자에게만 적용되는 불합리한 법칙’ - 김문미 - 여자에게만 적용되는 불합리한 법칙 취업전선에 뛰어든 대학 졸업반 여성 지호는 남자들보다 더 힘든 취업을 위해 이곳저곳 많은 이력서를 들고 면접을 봤다. 그러나 “얼굴을 보니 천상 맏며느...Date2012.08.10 Views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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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슈&논평
여성폭력 근절 대책 즉각 마련하고 실천하라! 이번 사건은 지난 4월 ‘오원춘 살인사건’이 일어난 곳에서 불과 700m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 오원춘 사건 당시 경찰은 112로 구조를 요청하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부부싸움인 것 같다’고 하며 먼저 구조...Date2012.08.10 Views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