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24040626316&RIGHT_COMM=R11[서울신문]"죽어서라도 이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요. 우리 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왜 빨리 알아차리지 못했는지 지금도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상세내용 기사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