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43317&ref=D'법은 문지방을 넘지 않는다'는 낡은 법언을 이제는 정말 버릴 때가 됐습니다. 지난 한해 서울의 6가구 중 한 가구가 부부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상세내용 기사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