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토론회




 

일시: 2008년 11월 13일(목) 10:00~17:00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6-2 (150-740) ☎02)2124-3114)

 

초청의 글


초청의 말씀


 

올해는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1994년, 1998년, 2004년 순차적으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분야의 여성인권 관련 법률을 제정∙시행하는 등 여성인권 보장 및 차별 해소를 위한 법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법과 현실 사이에는 괴리가 있고 각종 여성관련 폭력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의 여성인권 단체들은 이러한 여성인권 관련법들의 제∙개정 및 그 시행에 있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표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법무부에서는 각계의 여성인권 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여성정책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그 간의 여성인권 관련법들의 시행 성과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견을 개진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2008년 11월


 


법무부장관 김 경 한
법무부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 신 혜 수



프로그램

개 회 식
10:00~10:10 􀓋개 회
                    􀓋인사말씀 (법무부차관)
                    􀓋사 회 자 / 신 혜 수 (UN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

제1부 성폭력 분야
10:10~12:00 􀓋주 제 / 성폭력관련법 현안과제와 대안
                    􀓋발 제 자 / 이 미 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이 경 환 (한국성폭력상담소 자문위원, 군법무관)
                    􀓋토 론 자 / 김 희 균 (성신여대 법대 교수)
                                      신 숙 희 (사법연수원 교수, 판사)
                                      방 정 숙 (여성부 파견검사)

제2부 가정폭력 분야
13:00~14:50 􀓋주 제 / 가정폭력방지법 시행 10주년의 성과와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언
                    􀓋발 제 자 / 정 춘 숙 (서울여성의전화 회장)
                    􀓋토 론 자 / 김 성 돈 (성균관대 법대 교수)
                                      김 재 민 (경찰대학 교수, 경정)
                                      김 종 호 (서울서부지검 검사)

제3부 성매매 분야
15:00~16:50 􀓋주 제 / 성매매방지법 시행 4년, 법집행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제와 대안
                    􀓋발 제 자 / 조 영 숙 (여성인권중앙지원센터 소장)
                    􀓋토 론 자 / 변 화 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 경 숙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소장)
                                      이 금 형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폐 회
16:50~17:00 􀓋폐 회


행사문의

 법무부 여성아동과
ㆍ전 화 : 02-2110-3139
ㆍ팩 스 : 02-2110-3140
※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약도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74 가정폭력/성폭력 '부부폭력' 공론화 20년..피해자는 여전히 신고가 두렵다 2015.12.15 1626
273 '불륜·폭력·살인…' 비극으로 치닫는 가정들 2013.02.22 525
272 '성관계 거부한 동거남' 살해 女, 2심도 중형 선고 2015.02.02 444
271 '성추행' 사단장 구속.. 충격 휩싸인 軍 2014.10.12 432
270 '성추행' 서울대 교수 위해 동료교수·제자 '탄원서' 제출 file 2015.03.12 427
269 '아들이 무서워' 자식에게 학대받는 노인 2015.06.14 1379
268 '여자는 거칠게 다뤄야'…왜곡된 性 2013.05.01 707
267 '위안부사과 배상 촉구' 미국 법안 사상 첫 통과 2014.03.31 401
266 '적반하장' 인도 버스성폭행범 "피해 여대생 책임있다" 2015.03.03 237
265 '토막살점 또발견'..수원지역 초교 등하굣길 '비상 2014.12.12 5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