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3 11:53
동작구 여성폭력정책 실태조사 보고 및 토론회
여성이 살고 싶은 마을만들기
동작구 여성폭력정책 실태조사 보고 및 토론회
일시: 2008년 11월 19일(수) 오후2시~5시
장소: 서울여성가족재단 2층 열린마당 (대방역 3분거리)
주최: (사)서울여성의전화 T.2272-2161
후원: 서울특별시
가정폭력방지법이 시행된 지 올해로 10년째!
우리 마을은 여성들이 살아가기에 얼마나 안전한가요?
서울여성의전화는 지난 25년간 여성인권을 위해 힘써 온 단체로서
동작구 지역위원회 ‘평화마지’를 운영하며
여성폭력 없는 평화마을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동작구 주민센터와 학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성폭력정책 및 의식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이에 ‘동작구 여성폭력정책 실태조사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하오니
성평등한 마을, 여성이 살고 싶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꼭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 내주시길 바랍니다.
2008. 11.
(사)서울여성의전화
-----------------------------------------------------------------
제4회 동작구 여성정책토론회
동작구 여성폭력정책 실태조사 보고 및 토론회
프로그램
사회: 권송자 서울여성의전화 나飛센터장
■ 개회사
■ 인사말: 정춘숙 서울여성의전화 회장
■ 참가자 소개
■ 동작구 여성폭력정책 실태조사 보고
안명숙, 홍경의 서울여성의전화 동작구 평화마지
■ 패널토론
김미경 신상도초등학교 학부모회장
김수은 사당중학교 보건교사
박기서 동작구청 가정복지과장
손화정 동작구 의원
이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소장
■ 활동소감
최주현, 이상란 서울여성의전화 동작구 평화마지
■ 종합토론
문의 : 서울여성의전화 나비센터 박신연숙 02-2272-2161, 011-481-2161
동작구 여성폭력정책 실태조사 보고 및 토론회
일시: 2008년 11월 19일(수) 오후2시~5시
장소: 서울여성가족재단 2층 열린마당 (대방역 3분거리)
주최: (사)서울여성의전화 T.2272-2161
후원: 서울특별시
가정폭력방지법이 시행된 지 올해로 10년째!
우리 마을은 여성들이 살아가기에 얼마나 안전한가요?
서울여성의전화는 지난 25년간 여성인권을 위해 힘써 온 단체로서
동작구 지역위원회 ‘평화마지’를 운영하며
여성폭력 없는 평화마을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동작구 주민센터와 학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성폭력정책 및 의식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이에 ‘동작구 여성폭력정책 실태조사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하오니
성평등한 마을, 여성이 살고 싶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꼭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 내주시길 바랍니다.
2008. 11.
(사)서울여성의전화
-----------------------------------------------------------------
제4회 동작구 여성정책토론회
동작구 여성폭력정책 실태조사 보고 및 토론회
프로그램
사회: 권송자 서울여성의전화 나飛센터장
■ 개회사
■ 인사말: 정춘숙 서울여성의전화 회장
■ 참가자 소개
■ 동작구 여성폭력정책 실태조사 보고
안명숙, 홍경의 서울여성의전화 동작구 평화마지
■ 패널토론
김미경 신상도초등학교 학부모회장
김수은 사당중학교 보건교사
박기서 동작구청 가정복지과장
손화정 동작구 의원
이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소장
■ 활동소감
최주현, 이상란 서울여성의전화 동작구 평화마지
■ 종합토론
문의 : 서울여성의전화 나비센터 박신연숙 02-2272-2161, 011-481-2161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54 | 부산대서 또 성범죄..여학생 휴게실서 성추행 | 2014.04.30 | 448 | |
253 | [오마이포토] 밀양 송전탑 할머니, '2014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 | 2014.03.09 | 449 | |
252 | 오마이포토]조윤선 장관, 박원순 시장 '점핑~점핑~' | 2014.03.09 | 450 | |
251 | 잠실 아파트 돌던 '엘리베이터 바바리맨' 검거 | 2014.04.29 | 451 | |
250 | 군내 성범죄 피해자 남성으로까지 확대 | 2013.06.24 | 452 | |
249 | "일제가 박은 가슴속 대못 이제야 빠져" | 2013.11.01 | 454 | |
248 | “성범죄 공무원은 파면”…성폭력 종합대책 발표 | 2013.06.21 | 456 | |
247 | 세상에 이런 엄마가.. 친딸 성폭행 동거남 석방시키려 딸에게 혼인신고 강요 | 2015.02.10 | 458 | |
246 | [단독] 위안부 할머니 53명 노벨평화상 추진 | 2015.04.29 | 458 | |
245 | 이혼한 남편의 학대로 딸 잃은 엄마의 절규 | 2014.07.03 | 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