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7 01:14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르완다 학살 20주기를 맞아 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월드비전 평화캠페인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에서
참가자들이 비폭력의 상징이자 피해 아동을 의미하는 꽃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24 | 장애인 학교서 상습 성추행, 가정주부 '집행유예' | 2013.08.16 | 506 | |
223 |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 2014.08.17 | 508 | |
222 | 매체모니터링9월2주 | 2014.09.16 | 509 | |
221 | 칠곡 계모 학대, 수차례 신고했지만..아무 소용 없었다 | 2014.04.10 | 511 | |
220 | 8세아들 때려 숨지게 한 조선족 계모 징역 8년..검찰은 항소 안 해 | 2014.05.13 | 511 | |
219 | '편히 쉬세요'..이용녀 할머니 발인식 엄수 | 2013.08.13 | 513 | |
218 | 학교에서 보낸 초등1학년 자살방지 안내문 | 2015.05.17 | 514 | |
217 | 우리 주변에 아동 성범죄자 얼마나 있나 | 2012.09.17 | 517 | |
216 | 부부싸움’ 칼로 물 베기는 옛 말! | 2013.05.22 | 520 | |
215 | 법무부 6월 19일 성폭력 관련 개정법률 자료 첨부 | 2013.07.05 |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