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7 01:14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르완다 학살 20주기를 맞아 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월드비전 평화캠페인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에서
참가자들이 비폭력의 상징이자 피해 아동을 의미하는 꽃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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