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9 20:39
제안합니다_식생활교육강서네트워크에 함께해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아이쿱강서생협입니다.
제안드립니다.
강서구민의 건강한 식생활의식을 높이고 환경, 건강, 배려의 식생활문화를 만들기 위한 ‘식생활교육강서네트워크’에 함께해주십시오.
관련 문서를 첨부해드리오니 확인하시고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문서 하단에 '식생활교육서울네트워크'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내용을 첨부하였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식생활교육강서네트워크 창립 전 준비 회의에 관한 실무를 강서생협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2-2661-0519 또는 010-8216-5453(강서생협 사무국장 이순옥)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쿱강서생협입니다.
제안드립니다.
강서구민의 건강한 식생활의식을 높이고 환경, 건강, 배려의 식생활문화를 만들기 위한 ‘식생활교육강서네트워크’에 함께해주십시오.
관련 문서를 첨부해드리오니 확인하시고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문서 하단에 '식생활교육서울네트워크'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내용을 첨부하였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식생활교육강서네트워크 창립 전 준비 회의에 관한 실무를 강서생협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2-2661-0519 또는 010-8216-5453(강서생협 사무국장 이순옥)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84 | 「논평」 성찰의 시간, 애도의 시간, 기억의 시간 : 조00 성폭력 사건 판결, 그 이후를 보며 | 2009.10.13 | 2076 | |
283 | "韓國과 관련된 저는, 너무 마음이 아파.. 위안부 문제 질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2015.04.29 | 256 | |
282 | "어젯밤 남자랑 뭐 했어?" 여성 상사가 물었다면.. | 2015.07.14 | 1465 | |
281 | '결혼 용납못해' 아들부부 괴롭힌 母..법원"접근금지" | 2015.02.16 | 245 | |
280 | '나쁜 손'..계속되는 '권력형' 성추행 사건 | 2014.11.27 | 678 | |
279 | '내 탓이니까'..데이트 폭력에 갇히는 여성들 | 2014.06.08 | 390 | |
278 | '눈칫밥 싫다'.. 학부모 돈 모아 무상급식 하기로 | 2015.04.04 | 229 | |
277 | '무관심하다' 심리상담사 납치·살해 시도 20대 영장 | 2014.04.08 | 498 | |
276 | '방치된 동심' 쓰레기더미 속 4남매..경찰 고발 검토 | 2014.04.11 | 477 | |
275 | '복지 사각지대' 나홀로 노인들, 안타까운 죽음 | 2014.03.05 | 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