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9 12:16
제 12회 의성 허준 축제
제 12회 의성 허준 죽제
이번 허준 축제 기간중 10월 8일 (토), 오후 1시~4시
강서양천 여성의 전화에서 참여 하여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날짜: 10. 8(토)
시간: 오후 1시 ~ 오후 4시
장소: 방화근린공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지하철 : 5호선 방화역 1번출구 (도보 5분 거리)
버스 : 642. 651. 672. 6629. 6641. 6646. 6712. 강서06.
* 8일 행사 내용: 개회식, 구민상시상, 열린예술 한마당 등
이번 허준 축제 기간중 10월 8일 (토), 오후 1시~4시
강서양천 여성의 전화에서 참여 하여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날짜: 10. 8(토)
시간: 오후 1시 ~ 오후 4시
장소: 방화근린공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지하철 : 5호선 방화역 1번출구 (도보 5분 거리)
버스 : 642. 651. 672. 6629. 6641. 6646. 6712. 강서06.
* 8일 행사 내용: 개회식, 구민상시상, 열린예술 한마당 등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4 | '성추행' 사단장 구속.. 충격 휩싸인 軍 | 2014.10.12 | 432 | |
33 | '성관계 거부한 동거남' 살해 女, 2심도 중형 선고 | 2015.02.02 | 444 | |
32 | '불륜·폭력·살인…' 비극으로 치닫는 가정들 | 2013.02.22 | 525 | |
31 | 가정폭력/성폭력 | '부부폭력' 공론화 20년..피해자는 여전히 신고가 두렵다 | 2015.12.15 | 1626 |
30 | '복지 사각지대' 나홀로 노인들, 안타까운 죽음 | 2014.03.05 | 378 | |
29 | '방치된 동심' 쓰레기더미 속 4남매..경찰 고발 검토 | 2014.04.11 | 477 | |
28 | '무관심하다' 심리상담사 납치·살해 시도 20대 영장 | 2014.04.08 | 496 | |
27 | '눈칫밥 싫다'.. 학부모 돈 모아 무상급식 하기로 | 2015.04.04 | 229 | |
26 | '내 탓이니까'..데이트 폭력에 갇히는 여성들 | 2014.06.08 | 390 | |
25 | '나쁜 손'..계속되는 '권력형' 성추행 사건 | 2014.11.27 | 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