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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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연대성명서 | [연대성명] 70년 된 낡은 틀 ‘형법 297조 강간죄’ 이제는 바꾸자! 22대 총선 <비동의강간죄> 공약 정당·후보 찍겠다 | 2024.03.29 | 2 |
2 | 연대성명서 | [연대성명]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망각하고 있는 김용원, 이충상 위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 2024.03.12 | 1 |
1 | 연대성명서 | [연대성명] 제22대 총선. 후퇴한 지역구 여성공천 비율, 남은 것은 여성주권자의 심판 뿐이다. | 2024.03.2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