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7기 이윤자샘이 다녀가셨어요~ 샘이 보내주신 떡과 과일을 여성의전화 식구들과 잘 나누어 먹었읍니다. 그날 외부에서 손님들이 오셔서 훌륭한 다과로 내놓을 수 있어 샘이 보내주신 선물을 많은 이들과 나눌수 있어 좋았읍니다. 이 기쁨을 보내주신 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