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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가위되세요~
뜨거운 여름 땀을 흘리며 가꾸웠던 과실들이 어느덧 소담스레 익어가고~ 하나둘 수확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 한가위 올해도 참 빠르구나를 실감합니다. 모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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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여전 | 2008.09.12 | 2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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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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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여전 | 2007.09.21 | 2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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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경 샘 학부모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한혜경 샘의 아들 승현이가 올해 8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아기였을 때 보신 분들은 벌써 그렇게 자랐나? 라는 느낌일텐데 어느덧 초등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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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여전 | 2006.03.08 | 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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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회원, 모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29일 한정희 회원님의 모친상이 있었읍니다. 갑작스런 비보를 듣게 되어 시간이 되는 몇 분이 다녀오셨읍니다. (이소영, 신정순, 신상희) 오늘이 발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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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여전 | 2007.10.01 | 2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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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 서울경기권역 지역운동워크샵 참석하였습니다.
2010년 9월 30일 (목) 김포여성의 전화에서 1시30~5시30분 까지 서울경기권역 지역운동워크샵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서양천여성의전화, 강화여성의전화, 김포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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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여전 | 2010.10.04 | 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