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9 18:58
커다란 배와 멸치볶음 이야기
조회 수 2361 댓글 0
흑흑흑 !!!!(언제나 받기만 함)
유광진 회원께서 나주배를 1박스 선물하셨습니다.
얼마나 달던지 회원님의 사랑만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 중에 제일 달고 맛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드시러 오셔요.
그리고 박숙회원께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멸치를
커다란 통으로 가득(아주 많음) 만들어오셨어요.
밥은 안먹고 멸치만 먹어서 금새 없어질것 같아요.
멸치도둑들이 다 먹기 전에 점심드시러 오셔요.
함께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네요.
회원님들 제발 경험하러 오시와용.
저희 잘먹을께요(감격의 눈물)
힘이 솟아요.
유광진 회원께서 나주배를 1박스 선물하셨습니다.
얼마나 달던지 회원님의 사랑만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 중에 제일 달고 맛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드시러 오셔요.
그리고 박숙회원께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멸치를
커다란 통으로 가득(아주 많음) 만들어오셨어요.
밥은 안먹고 멸치만 먹어서 금새 없어질것 같아요.
멸치도둑들이 다 먹기 전에 점심드시러 오셔요.
함께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네요.
회원님들 제발 경험하러 오시와용.
저희 잘먹을께요(감격의 눈물)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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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오지원 회원님이 우먼타임스에 주목 e-사람코너에 나왔습니다.
“男편향적 판례 주입교육 문제 사실관계 위주 토론교육 절실” 법조계의 페미니스트 오지원 씨 2년차 사법연수원생 오지원씨는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법조계의 ‘페미니스트’다. 딸 셋 중 막내인 오씨는 별명이 ‘꼭지’였다. 남동생을 보라는 뜻이다. 오씨는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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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몸보신 행사?
몇일전 사무국과 회원들의 겨울맞이 숫불고기 먹는날이 있었습니다. 옥상에 숫불을 놓고 회원들과 맛있게 먹었답니다. 숫과 얹어놓는 팬은 지고 회원,(멀리 남이섬에서 공수 해온 것이랍니다) 고기 제공은 5기 상담회원이신 정혜숙 회원님께서 마련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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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같이 읽어보면 좋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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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아 샘이 안양여전 장기 쉼터로 가셨어요.
여의주 임도아샘이 안양여전 장기쉼터에서 일하게 되셨어요. 준비 과정부터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기사는 우먼 타임즈에 주목 e 사람이라는 코너에 소개가 되었네요. 읽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