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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11:13

산뜻하군요.

조회 수 24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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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기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처음엔 적응하고 준비하느라 바빴고,
9월부터 12월까지 정기국회기기간이라 바쁘고
중간에 20일간 국감 때문에 바쁘고
.............

바쁘다는 핑계거리 찾느라 바쁜 나날입니다.

아침마다 화곡역을 지나면서 건너편 5층사무실을 쳐다보는 건 잊지 않고 있답니다. 그 행동하나로 모든 걸 용서해 주시길....

올해가 가기전 술 한잔 사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빚처럼 안고 있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홈피가 정말 산뜻하군요.
  • 이경형 2004.09.12 11:13
    바쁘다는 단어가 많이 들어간것을 보니 선생님 힘드시겠네용.. 참, 우리 언제 또 한잔?? 아 또 취하네. 후후!~자주 뵈요.
  • 곽복희 2004.09.12 11:13
    여성의전화에서 파견나갔다 생각해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여성의전화에 훌륭한 보탬이 되겠네요.
  • 강서양천여전 2004.09.12 11:13
    샘 무지 반가워요. 이러다 얼굴 잃어버리겠사와요. 잘 지내시죠? 바쁘시더라도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 그리고 그 빚 기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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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강서양천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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