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30 10:35
20190927 9월 타로소모임
조회 수 78 댓글 0
두달만에 돌아온 타로소모임! 9월을 마무리하며 만난 타로에는 역시나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번 타로 소모임에는 신입회원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회원,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워밍업으로 내 안의 엄마, 엄마로서의 나, 내가 그리는 엄마라는 타로를 뽑아 얘기를 나눴습니다.
내가 나를 돌보는 엄마로서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나를 위로하는 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흙의 카드를 뽑아 나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이고, 또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일을 대하고 있는지 뽑아봤습니다.
각자의 마음 상태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카드들이 나와서 다들 솔직하게 자신을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10월에는 불의 카드를 가지고 또 풍성한 타로모임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달에 만나요~~~~~~~~~~~~~
* 참여 : 아라치, 소란, 홍차, 이한, 형근, 소하, 알렉산더,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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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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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홈페이지가 재오픈 했습니다. 여기는 회원마당입니다. 그동안 회원들이 따로 모여서 이야기 할 공간이 없었는데 새로운 홈피에는 회원마당이라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하루의 일상에서 서로간의... | 강서양천여전 | 2004.08.18 | 2981 |
456 | [re] [re] 오랜만이군요. 이사갔다고 들었는데.... How are you ? 보고싶어요. 만나서 가을맞이 한번 합시다. 늘 건강하세요. > | 느티나무 | 2004.08.30 | 2800 |
455 | 축하축하!! 오랫만에 접속을 하였는데 반가운 홈피가 저를 반겨주는군요 한동안 침묵했던 공간에 회원님들의 정다운 글들이 소복히 쌓이길 바래봅니다. 저도 그동안 에너지를... 1 | 이경형 | 2004.08.28 | 2882 |
454 | [re] [re]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느티나무님.^^ 홈피 오픈 축하 감사드리구요 자주 들러서 흔적을 남겨주세요.^^ 근데, 느티나무님이 뉘시온지...? ^^;;;; 다음엔 꼭 알려주세요.^^* | 강서양천여전 | 2004.09.02 | 2669 |
453 | 축하합니다.!! 새 단장한 홈피가 참 예쁜군요. 홈피 새로 꾸민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새로 단장된 홈피에서 회원님들과 자주 만나고 싶군요. 강서 양천 여성의전화 화이팅!!! | 느티나무 | 2004.08.30 | 2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