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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인문학 후속모임 웹자보.png


6월 20일 오후 7시 젠더인문학 후속모임 첫 시간! 6명이 모여 젠더인문학에서 다룬 소설을 주제로 수다를 나눴습니다.
최근 나온 소설 이야기를 나누고, 하반기에 매달 한번씩 만나 5명의 작가 작품 낭송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 7월 18일(월), 오후 7시 : 천선란 <천개의 파랑> <어느 물질의 사랑> <노랜드>
- 8월 22일(월), 오후 7시 : 최은영 <쇼코의 미소> <밝은 밤> <내게 무해한 사람>
- 9월 19일(월), 오후 7시 : 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방금 떠나온 세계>
- 10월 17일(월), 오후 7시 : 강화길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화이트 호스>
- 11월 21일(월), 오후 7시 : 황정은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 <백의 그림자>


- 12월엔 <마이너 필링스>,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여자들이 글 못쓰게 만드는 방법> 등 에세이 일기, 올해 기억할 작품, 12월에 올해 톺아보면서 각자가 책 한 권씩 추천하기, 나의 올해의 책 선정 등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반기 소설 읽기 모임 계획을 다 세웠답니다. 그리고 다음 모임에서 천선란 작품을 읽으며 모임 이름도 생각해오기로 했습니다. 다음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그럼 두번째 모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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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홈페이지가 재오픈 했습니다. 여기는 회원마당입니다. 그동안 회원들이 따로 모여서 이야기 할 공간이 없었는데 새로운 홈피에는 회원마당이라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하루의 일상에서 서로간의... 강서양천여전 2004.08.18 2981
456 [re] [re] 오랜만이군요. 이사갔다고 들었는데.... How are you ? 보고싶어요. 만나서 가을맞이 한번 합시다. 늘 건강하세요. &gt; 느티나무 2004.08.30 2800
455 축하축하!! 오랫만에 접속을 하였는데 반가운 홈피가 저를 반겨주는군요 한동안 침묵했던 공간에 회원님들의 정다운 글들이 소복히 쌓이길 바래봅니다. 저도 그동안 에너지를... 1 이경형 2004.08.28 2882
454 [re] [re]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느티나무님.^^ 홈피 오픈 축하 감사드리구요 자주 들러서 흔적을 남겨주세요.^^ 근데, 느티나무님이 뉘시온지...? ^^;;;; 다음엔 꼭 알려주세요.^^* 강서양천여전 2004.09.02 2669
453 축하합니다.!! 새 단장한 홈피가 참 예쁜군요. 홈피 새로 꾸민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새로 단장된 홈피에서 회원님들과 자주 만나고 싶군요. 강서 양천 여성의전화 화이팅!!! 느티나무 2004.08.30 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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