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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상근활동가가 세계여성학대회 전야제 무대에 섭니다.
이글을 쓰는 제가 바로 연옥입니다. ㅋㅋ 이번주 일요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여성학대회 전야제가 있습니다. 그 엄청난 무대에 총 33명의 무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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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여전 | 2005.06.15 |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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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회원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지고 회원이 본회에서 반상근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렇게 늦게 올리다니! 사무실에 오시면 축하한다는 인사 전해주세요. 다함께 열심히 일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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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여전 | 2005.06.22 | 2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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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샘께서 여성주간 기념 국무총리상을 받으십니다.(수정)
김지선 샘께서 여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찬 국무총리 상을 받으십니다. 회원 여러분 다 같이 축하해 주세요. 그동안 노동운동과 여성운동을 열심히 가열차게 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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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여전 | 2005.07.05 | 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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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 덥습니다.
날씨가 무지하게 덥네요. 주말동안 정말 죽음의 시간이었어요. 밤에도 이 더위는 가실 줄을 몰라... 어찌나 잠을 설쳤는지... 아침에 출근했는데, 정신이 몽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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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날다 | 2005.07.25 | 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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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길자 선생님(1기 상담원)의 친정아버님이 7월 31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노환으로 아프셨다고 하시는데 박길자 샘의 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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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여전 | 2005.08.03 | 2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