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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자 선생님(1기 상담원)의 친정아버님이 7월 31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노환으로 아프셨다고 하시는데 박길자 샘의 아음도 많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발인은 어제였다 하구요, 계속 연락이 안되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힘내시고 언제 한번 만나서 위로주라도 한잔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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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지고 회원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지고 회원이 본회에서 반상근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렇게 늦게 올리다니! 사무실에 오시면 축하한다는 인사 전해주세요. 다함께 열심히 일하겠... 1 강서양천여전 2005.06.22 2478
405 김지선샘께서 여성주간 기념 국무총리상을 받으십니다.(수정) 김지선 샘께서 여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찬 국무총리 상을 받으십니다. 회원 여러분 다 같이 축하해 주세요. 그동안 노동운동과 여성운동을 열심히 가열차게 하신 ... 1 강서양천여전 2005.07.05 2476
404 날씨가 넘 덥습니다. 날씨가 무지하게 덥네요. 주말동안 정말 죽음의 시간이었어요. 밤에도 이 더위는 가실 줄을 몰라... 어찌나 잠을 설쳤는지... 아침에 출근했는데, 정신이 몽롱하... 1 지니날다 2005.07.25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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