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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상근활동가가 세계여성학대회 전야제 무대에 섭니다.
이글을 쓰는 제가 바로 연옥입니다. ㅋㅋ 이번주 일요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여성학대회 전야제가 있습니다. 그 엄청난 무대에 총 33명의 무용수, 장애여성, 일반인(저)들이 모여 13분 가량 춤공연을 펼칩니다. 어찌어찌 기회가 되어 덥썩 잡았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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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회원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지고 회원이 본회에서 반상근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렇게 늦게 올리다니! 사무실에 오시면 축하한다는 인사 전해주세요. 다함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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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샘께서 여성주간 기념 국무총리상을 받으십니다.(수정)
김지선 샘께서 여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찬 국무총리 상을 받으십니다. 회원 여러분 다 같이 축하해 주세요. 그동안 노동운동과 여성운동을 열심히 가열차게 하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김지선 샘 축하드려요. 덧붙임 시상식이 있을 줄 알았는데 7일날은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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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 덥습니다.
날씨가 무지하게 덥네요. 주말동안 정말 죽음의 시간이었어요. 밤에도 이 더위는 가실 줄을 몰라... 어찌나 잠을 설쳤는지... 아침에 출근했는데, 정신이 몽롱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어째야 쓸까요. 우리 회원 여러분, 어떻게 이 여름 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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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길자 선생님(1기 상담원)의 친정아버님이 7월 31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노환으로 아프셨다고 하시는데 박길자 샘의 아음도 많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발인은 어제였다 하구요, 계속 연락이 안되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