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글로리아올레드-약자편에서다 1.jpg

 

글로리아올레드-약자편에서다 2.jpg

 

9월 마지막 주 수요일! 

페미니즘 소설읽기 모임에서는 미국 인권변호사 올레드의 다큐영화인 

<글로리아 올레드- 약자편에 서다>를 함께 봤습니다! 

성폭력, 양육비, 낙태죄, 동성결혼 합법화 등 인권문제에 항상 앞장 선 글로리아 올레드!

여성의 문제를 얘기할 때마다 그녀는 미국의 언론과 사람들로부터 악마의 편에 선, 논쟁을 즐기는 여자로 비판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여성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 오늘은 울더라도 내일은 싸우자고 얘기하는 단단한 인권운동가였습니다! 

그녀의 투쟁의 모습에 저희도 굉장히 감명받고, 한국에서도 이러한 투쟁가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소원했습니다. 

 

* 참여 : 소란, 행복, 미니 

* 10월 페미니즘 소설읽기 모임에서는 <시녀이야기>를 함께 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2 새로운 출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에 제 1기 상담교육을 같이했던 박길자 씨를 만났습니다. 여고 동창보다 더 반갑더군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 곽복희 2004.09.04 2639
451 [펌]대학로 공연장에서 만나는 여성주의-일다. 오랜만에 괜찮은 공연이 있는 것 같아서 소개드려요. 시간이 되시는 분은 스케줄을 한번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강서양천여전 2004.09.06 2685
450 서정자 회원 가게 오픈!!! 빰빠라 빰빠!!!!!!! 축하합니다. 5기 상담회원이신 서정자샘께서 옷가게를 오픈합니다. 일시: 2004년 9월10일 장소: 철산역 근처 사무국에서는 5시30분 퇴근 후에... 2 상담부 2004.09.09 2857
449 어찌 이렇게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서울 강서양천여성의전화를 떠나서 울산에 가서 더 좋은 단체를 만들어보고자 어떤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제 손으로 만든 ... 1 곽복희 2004.09.12 2609
448 산뜻하군요. 자리를 옮기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처음엔 적응하고 준비하느라 바빴고, 9월부터 12월까지 정기국회기기간이라 바쁘고 중간에 20일간 국감 때문에 바쁘고 .......... 3 박규님 2004.09.12 24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2 Next
/ 92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