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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바쁘게 달려온 페미니스트를 위한 타로소모임! 

오랜만에 찾아와준 회원과 페미굿판 자원활동가까지 참여해 분위기가 새로웠답니다~ 

 

이 날은 특히 불의 카드들을 뽑아보며 나의 에너지와 열정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어떤 일을 할 때, 누구를 만날 때 에너지가 생기고 더 큰 열정을 꿈꾸고 있는지 얘기해 

눈빛에 생기가 가득했답니다! 

 

다음 타로 소모임도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11월에 더 풍성한 모임으로 만나요~!

 

참석자 : 소란, 아라치, 형근, 명재, 안지, 문경숙,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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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새로운 출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에 제 1기 상담교육을 같이했던 박길자 씨를 만났습니다. 여고 동창보다 더 반갑더군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 곽복희 2004.09.04 2639
451 [펌]대학로 공연장에서 만나는 여성주의-일다. 오랜만에 괜찮은 공연이 있는 것 같아서 소개드려요. 시간이 되시는 분은 스케줄을 한번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강서양천여전 2004.09.06 2685
450 서정자 회원 가게 오픈!!! 빰빠라 빰빠!!!!!!! 축하합니다. 5기 상담회원이신 서정자샘께서 옷가게를 오픈합니다. 일시: 2004년 9월10일 장소: 철산역 근처 사무국에서는 5시30분 퇴근 후에... 2 상담부 2004.09.09 2857
449 어찌 이렇게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서울 강서양천여성의전화를 떠나서 울산에 가서 더 좋은 단체를 만들어보고자 어떤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제 손으로 만든 ... 1 곽복희 2004.09.12 2609
448 산뜻하군요. 자리를 옮기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처음엔 적응하고 준비하느라 바빴고, 9월부터 12월까지 정기국회기기간이라 바쁘고 중간에 20일간 국감 때문에 바쁘고 .......... 3 박규님 2004.09.12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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