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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나들이를 영흥도에서 했어요~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게임도 하고 갯벌에 빠져도 보고


 

길가에 삐죽이 얼굴내민 쑥향기맡으며 열심히 캐는 우리들~

 


 

인간윷놀이통해 맘껏 웃어보고(누구는 1년치 한꺼번에 웃었다하고)~


 

밤을 장식하는 캠프파이어~


 

에너지파크에 들려 에너지 체험도 하고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회원나들이를 통해 마음에 남는 하나는 모두같이해서 즐거웠고 다음에는 더많은 가족들과 함께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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