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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주 수요일, 페미니즘소설읽기모임에서는 오랜만에 영화를 함께 봤습니다 :) 

인도에서 최초로 여성 폭력과 연대를 다룬 "분노의 여신들"을 보며, 전 세계의 여성들이 겪고 있는 가부장제와 여성혐오에 또한번 

공감하고 연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영화가 더 많이 만들어져야 할텐데요... 

그래도 여성의 폭력을 드러내는 영화들이 점점 생기는 것으로도 세상이 변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달에 만나요!! 

 

*참석 : 소란, 조은순, 사라, 이소영, 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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