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강서양천여전 posted Aug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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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자 선생님(1기 상담원)의 친정아버님이 7월 31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노환으로 아프셨다고 하시는데 박길자 샘의 아음도 많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발인은 어제였다 하구요, 계속 연락이 안되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힘내시고 언제 한번 만나서 위로주라도 한잔 같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