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3 15:4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2488 댓글 0
박길자 선생님(1기 상담원)의 친정아버님이 7월 31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노환으로 아프셨다고 하시는데 박길자 샘의 아음도 많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발인은 어제였다 하구요, 계속 연락이 안되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힘내시고 언제 한번 만나서 위로주라도 한잔 같이 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노환으로 아프셨다고 하시는데 박길자 샘의 아음도 많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발인은 어제였다 하구요, 계속 연락이 안되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힘내시고 언제 한번 만나서 위로주라도 한잔 같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