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3 15:4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2488 댓글 0
박길자 선생님(1기 상담원)의 친정아버님이 7월 31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노환으로 아프셨다고 하시는데 박길자 샘의 아음도 많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발인은 어제였다 하구요, 계속 연락이 안되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힘내시고 언제 한번 만나서 위로주라도 한잔 같이 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노환으로 아프셨다고 하시는데 박길자 샘의 아음도 많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발인은 어제였다 하구요, 계속 연락이 안되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힘내시고 언제 한번 만나서 위로주라도 한잔 같이 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 | 3월 건강모임 성곽 걷기 안내 3월8일 목요일 여성의전화 건강모임에서 서울 성곽길 탐방합니다 신분증 꼭!가지고 오셔야합니다!!! 성곽길 걷기는 자하문고개쪽에서 시작합니다. # 코스는 당일... | 강원 | 2012.03.05 | 449 |
56 | 2013년 나비효과4 . | 운영자 | 2013.06.22 | 442 |
55 | 2013년 나비효과 . | 운영자 | 2013.06.22 | 439 |
54 | 2013년 나비효과6 . | 운영자 | 2013.06.22 | 436 |
53 | 2013년 나비효과5 . | 운영자 | 2013.06.22 | 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