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5 12:30
김연옥 상근활동가가 세계여성학대회 전야제 무대에 섭니다.
조회 수 2309 댓글 2
이글을 쓰는 제가 바로 연옥입니다. ㅋㅋ
이번주 일요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여성학대회 전야제가 있습니다. 그 엄청난 무대에 총 33명의 무용수, 장애여성, 일반인(저)들이 모여 13분 가량 춤공연을 펼칩니다. 어찌어찌 기회가 되어 덥썩 잡았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부터 매일 5시간, 평일은 3시간씩 연습에 연습을 하는 중입니다. 화이팅해주세요~^^
이번주 일요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여성학대회 전야제가 있습니다. 그 엄청난 무대에 총 33명의 무용수, 장애여성, 일반인(저)들이 모여 13분 가량 춤공연을 펼칩니다. 어찌어찌 기회가 되어 덥썩 잡았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부터 매일 5시간, 평일은 3시간씩 연습에 연습을 하는 중입니다. 화이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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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회원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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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상근활동가가 세계여성학대회 전야제 무대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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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희 회원님의 대학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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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맹자, 정순복 선생님 평생교육사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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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강릉사건에 대한 신경 정신과 정혜선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