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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고 회원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 지고 회원이 본회에서 반상근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렇게 늦게 올리다니! 사무실에 오시면 축하한다는 인사 전해주세요. 다함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화이팅!!!
    Date2005.06.22 By강서양천여전 Views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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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옥 상근활동가가 세계여성학대회 전야제 무대에 섭니다.

    이글을 쓰는 제가 바로 연옥입니다. ㅋㅋ 이번주 일요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여성학대회 전야제가 있습니다. 그 엄청난 무대에 총 33명의 무용수, 장애여성, 일반인(저)들이 모여 13분 가량 춤공연을 펼칩니다. 어찌어찌 기회가 되어 덥썩 잡았습...
    Date2005.06.15 By강서양천여전 Views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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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희 회원님의 대학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장경희 회원님께서 서강대 공공정책과 대학원에 합격하셨습니다. 걱정 많이 하셨죠? 좋은 결과 있어서 저희들도 너무나 기쁩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많이 배우시고 또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Date2005.06.15 By강서양천여전 Views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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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맹자, 정순복 선생님 평생교육사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정맹자, 정순복 선생님들께서 방송대 평생교육사 2급에 합격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좋은곳에서 일하는 기회도 얻으시길 기원할게요^^
    Date2005.04.27 By강서양천여전 Views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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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강릉사건에 대한 신경 정신과 정혜선 님의 글

    지옥같은 고통속 15년을 떨었는데 그 아이를 꼭 철창에 가둬야 하는가 상습적인 가정폭력을 휘둘러온 알콜중독자 아버지를 넥타이로 목 졸라 살해한 여중생 이양(15)의 선처를 호소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와관련 정신과 의사 겸 칼럼리스트인 정혜신씨가 에...
    Date2005.04.26 By강서양천여전 Views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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