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No Image

    653차 수요시위를 다녀와서...

    박경애, 정맹자, 정순복 선생님은 신입회원이자 열혈방송대생이자 제 선배이자 사회실습으로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고 먹고 웃었던 분들입니다. 그분들과 함께 지난 4월 21일 수요시위를 다녀왔습니다. 그날은 유난히도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요즘들어 할머...
    Date2005.04.22 By연옥 Views2378
    Read More
  2. No Image

    <양천신문 기사> 신상희, 김연옥

    결혼, 사회 고리의 첫 시작. 그러나 나는... -신상희 지역조직부장 신상희씨는 직장내 미디어 모임을 통해 결혼을 주제로 촬영한 영상물 편집을 앞두고 있다. 신씨는 결혼후 각 연차들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생각들을 담아왔으며 이를 편...
    Date2005.04.21 By강서양천여전 Views2495
    Read More
  3. No Image

    <양천신문 기사> 이소영회장, 이경희 회원

    "가정폭력, 더이상 참아서는 안됩니다" -이소영 회장 강서양천여성의전화 이소영 회장은 "가정폭력에 희생되고 있는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외부로부터 도움을 청해야 하며 그 사실을 숨기기보다 많은 곳에 알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회장은 "일부 주부...
    Date2005.04.21 By강서양천여전 Views2510
    Read More
  4. No Image

    <양천신문기사> 박응희 회원-미래는 성차별 없는 세상이어야

    목동 7단지 아파트에서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는 박응희 실장(백두산 부동산)은 "신뢰"를 최고의 덕목으로 꼽는다. 처음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하면서 부동산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었다는 박실장은 중개업을 하면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Date2005.04.21 By강서양천여전 Views2434
    Read More
  5. No Image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womanrights.org/do-duty/ 가정폭력신고에 대한 미온적 대처가 피해자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2004년 9월 14일 남편이 죽이겠다며 칼로 찌를 듯이 위협하자 피해자 황모씨는112로 신고를 했다. 그러나 경찰은 “부부사이에 일은 두 사람이 알아서 할 일...
    Date2005.04.16 By강서양천여전 Views219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92 Next
/ 92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