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1 10:45
한정희회원, 모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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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한정희 회원님의 모친상이 있었읍니다.
갑작스런 비보를 듣게 되어 시간이 되는 몇 분이 다녀오셨읍니다.
(이소영, 신정순, 신상희)
오늘이 발인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찾아뵙지 못한것에 죄송스럽고
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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