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9 18:58
커다란 배와 멸치볶음 이야기
조회 수 2361 댓글 0
흑흑흑 !!!!(언제나 받기만 함)
유광진 회원께서 나주배를 1박스 선물하셨습니다.
얼마나 달던지 회원님의 사랑만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 중에 제일 달고 맛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드시러 오셔요.
그리고 박숙회원께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멸치를
커다란 통으로 가득(아주 많음) 만들어오셨어요.
밥은 안먹고 멸치만 먹어서 금새 없어질것 같아요.
멸치도둑들이 다 먹기 전에 점심드시러 오셔요.
함께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네요.
회원님들 제발 경험하러 오시와용.
저희 잘먹을께요(감격의 눈물)
힘이 솟아요.
유광진 회원께서 나주배를 1박스 선물하셨습니다.
얼마나 달던지 회원님의 사랑만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 중에 제일 달고 맛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드시러 오셔요.
그리고 박숙회원께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멸치를
커다란 통으로 가득(아주 많음) 만들어오셨어요.
밥은 안먹고 멸치만 먹어서 금새 없어질것 같아요.
멸치도둑들이 다 먹기 전에 점심드시러 오셔요.
함께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네요.
회원님들 제발 경험하러 오시와용.
저희 잘먹을께요(감격의 눈물)
힘이 솟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 | 평화마을 축제 21일 축제 수고^^하셨습니다 캠코더 들고 다니느라 사진 찍은게 없네요. | 강 원 | 2010.08.22 | 657 |
26 | 한국여성의전화 및 여성단체 , 서울 서부지방법원앞에서 규탄기자회견 2014.05.15 | 운영자 | 2014.05.16 | 392 |
25 | 한국여성의전화 서울경기권역 지역운동워크샵 참석하였습니다. 2010년 9월 30일 (목) 김포여성의 전화에서 1시30~5시30분 까지 서울경기권역 지역운동워크샵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서양천여성의전화, 강화여성의전화, 김포여성... | 강서양천여전 | 2010.10.04 | 578 |
24 | 한정희회원, 모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29일 한정희 회원님의 모친상이 있었읍니다. 갑작스런 비보를 듣게 되어 시간이 되는 몇 분이 다녀오셨읍니다. (이소영, 신정순, 신상희) 오늘이 발인이라... | 강서양천여전 | 2007.10.01 | 2485 |
23 | 한혜경 샘 학부모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한혜경 샘의 아들 승현이가 올해 8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아기였을 때 보신 분들은 벌써 그렇게 자랐나? 라는 느낌일텐데 어느덧 초등학교 1학년... | 강서양천여전 | 2006.03.08 | 2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