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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언제나 받기만 함)
유광진 회원께서 나주배를 1박스 선물하셨습니다.
얼마나 달던지 회원님의 사랑만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 중에 제일 달고 맛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드시러 오셔요.

그리고 박숙회원께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멸치를
커다란 통으로 가득(아주 많음) 만들어오셨어요.
밥은 안먹고 멸치만 먹어서 금새 없어질것 같아요.
멸치도둑들이 다 먹기 전에 점심드시러 오셔요.
함께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네요.
회원님들 제발 경험하러 오시와용.

저희 잘먹을께요(감격의 눈물)

힘이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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