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군요.

by 박규님 posted Sep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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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기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처음엔 적응하고 준비하느라 바빴고,
9월부터 12월까지 정기국회기기간이라 바쁘고
중간에 20일간 국감 때문에 바쁘고
.............

바쁘다는 핑계거리 찾느라 바쁜 나날입니다.

아침마다 화곡역을 지나면서 건너편 5층사무실을 쳐다보는 건 잊지 않고 있답니다. 그 행동하나로 모든 걸 용서해 주시길....

올해가 가기전 술 한잔 사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빚처럼 안고 있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홈피가 정말 산뜻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