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한정희 회원님의 모친상이 있었읍니다. 갑작스런 비보를 듣게 되어 시간이 되는 몇 분이 다녀오셨읍니다. (이소영, 신정순, 신상희) 오늘이 발인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찾아뵙지 못한것에 죄송스럽고 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