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36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흑흑흑 !!!!(언제나 받기만 함)
유광진 회원께서 나주배를 1박스 선물하셨습니다.
얼마나 달던지 회원님의 사랑만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 중에 제일 달고 맛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드시러 오셔요.

그리고 박숙회원께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멸치를
커다란 통으로 가득(아주 많음) 만들어오셨어요.
밥은 안먹고 멸치만 먹어서 금새 없어질것 같아요.
멸치도둑들이 다 먹기 전에 점심드시러 오셔요.
함께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네요.
회원님들 제발 경험하러 오시와용.

저희 잘먹을께요(감격의 눈물)

힘이 솟아요.


  1. No Image 26Oct
    by 강서양천여전
    2004/10/26 by 강서양천여전
    Views 2566 

    [펌] 오지원 회원님이 우먼타임스에 주목 e-사람코너에 나왔습니다.

  2. No Image 21Oct
    by 강서양천
    2004/10/21 by 강서양천
    Views 2169 

    겨울맞이 몸보신 행사?

  3. No Image 15Oct
    by 강서양천여전
    2004/10/15 by 강서양천여전
    Views 2255 

    [펌]같이 읽어보면 좋은 것 같아서.......

  4. No Image 09Oct
    by 강서양천
    2004/10/09 by 강서양천
    Views 2361 

    커다란 배와 멸치볶음 이야기

  5. 임도아 샘이 안양여전 장기 쉼터로 가셨어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Next
/ 92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