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탐방 : 다같이돌자~ 동네한바퀴!! ^^ 강서지역의 끝자락~ 김포와 마주하는 개화산에 다녀왔어요~ 추운날씨였지만 이소영샘의 따뜻한 차와 조은순샘의 달콤한 파이가 맛있는 오후를 만들어 주었읍니다. 500년 가까이 되는 느티나무와 은행나무(박길자 샘 왈 ~기린나무)를 보며 감탄을 하고 약사사를 둘러보고 얼마전 다녀왔던 행주산성을 바라보는 재미가 ~~ 담에 같이 하실분들은 연락주세요~~ (12월 3일 2시 예정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