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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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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 1기 상담교육을 같이했던 박길자 씨를 만났습니다. 여고 동창보다 더 반갑더군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강서양천여전 2004.09.04 12:49
    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종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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