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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인문학 후속모임 웹자보.png


6월 20일 오후 7시 젠더인문학 후속모임 첫 시간! 6명이 모여 젠더인문학에서 다룬 소설을 주제로 수다를 나눴습니다.
최근 나온 소설 이야기를 나누고, 하반기에 매달 한번씩 만나 5명의 작가 작품 낭송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 7월 18일(월), 오후 7시 : 천선란 <천개의 파랑> <어느 물질의 사랑> <노랜드>
- 8월 22일(월), 오후 7시 : 최은영 <쇼코의 미소> <밝은 밤> <내게 무해한 사람>
- 9월 19일(월), 오후 7시 : 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방금 떠나온 세계>
- 10월 17일(월), 오후 7시 : 강화길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화이트 호스>
- 11월 21일(월), 오후 7시 : 황정은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 <백의 그림자>


- 12월엔 <마이너 필링스>,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여자들이 글 못쓰게 만드는 방법> 등 에세이 일기, 올해 기억할 작품, 12월에 올해 톺아보면서 각자가 책 한 권씩 추천하기, 나의 올해의 책 선정 등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반기 소설 읽기 모임 계획을 다 세웠답니다. 그리고 다음 모임에서 천선란 작품을 읽으며 모임 이름도 생각해오기로 했습니다. 다음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그럼 두번째 모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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