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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에서는 5월 가정폭력없는 평화의 달을 맞아 친족성폭력생존자분들의 북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생존자를 향한 연대를 다지고, '가족'이라는 관계 때문에 2차가해가 더 심한 상황에 참여자들의 분노가 쏟아졌습니다. 친족성폭력 공소시효 폐지, 혈연관계의 가해자도 '가해자'라고 부를 수 있도록 국가의 피해자 인권보호 제도가 당연하게, 단단하게 존재해야 합니다.
 
더욱이 북토크콘서트에 전국지부 여성의전화 활동가님들과 전국지부 회원들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더 든든했습니다:) 전국에서 연대의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족성폭력 공소시효 폐지 1인시위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광화문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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