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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4월이면 지역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행동을 해왔습니다. 올해는 8주기를 맞아 '4.16기억행동 by 강서시민'이라는 이름으로 세월호 기억행동 주간을 잡고 유가족 간담회와 지역 캠페인을 합니다. 먼저 4월 7일 오후 7시반 등촌동 공공운수노조 1층에서 세월호 유가족과의 뜻 깊은 이야기장을 열었습니다. 강지은 선생님, 문석연 선생님 두 분이 지난 8년간의 진상규명을 위한 가족과 시민들의 노력과 어려움, 그리고 생존자들의 이야기 들려주셨어요. 이어서 참여자 각자의 소회를 나누며 서로의 존재가 힘이 됨을 느끼며, 노란 리본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연결되는 시간이었네요. 4월 15일 목요일 5시 발산역에서 기억행동 피켓들기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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