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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 기자회견에 강서양천도 함께하였습니다.
의심과 비난의 2차가해로 용기낸 피해자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는 여성 노동자의 안전과 평등을 위해 여성인권단체로서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직장 내 성폭력, 권력 내 성폭력 문제가 사회에서 뿌리 뽑힐 수 있도록 연대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서울시에인권을 #여성노동자에게평등을
피해자의 발언을 함께 덧붙입니다.

 

"100일, 저에게는 너무나 길고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사건을 둘러싼 많은 의혹과 괴로운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서 진실을 규명하고 우리 사회가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을 반드시 지켜보고 싶습니다. 실체적 진실과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힘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마음, 큰 뜻으로 끝까지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출처 : 한국여성의전화 네이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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