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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입니다.

 

9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성평등주간이었는데요. 모두들 성평등한 한 주 되셨을까요?

여성의전화에서는 9월  4일 월요일에는 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2023년 현재 우리 사회는 얼마나 성평등한지를 '권력'과 관계된 성별 비교 통계자료들을 활용하여 화곡역 사거리에서 전시하였습니다.

 

더불어 '삼천리' 라는 1930년대의 인기 잡지에서 진행한 앙케이트 중 '내가 서울 여시장이 된다면?' 도 함께 활용했는데요. 앙케이트 이후 약 10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여성시장은 없었습니다. '권력'에 대해 분명히 존재하는 성별 격차를 알리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가 서울 시장이 된다면 어떤 정책을 마련하고 싶은가요?' 에 대한 답을 직접 작성해보는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는데요. 성평등, 여성안전, 환경 등 가지각색의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9월 6일, 수요일에는 통계 자료 전시와 성평등 주간에 대한 설명이 담긴 전단을 배부하며 성평등 주간에 대해 홍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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