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25~12.10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스토킹 등 여성들이 겪고 있는 모든 여성폭력을 인식하고 여성인권을 개선해야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지정합니다. 

  올해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사는 계속 활동합니다!! 

  친족성폭력 생존기념축제도 참여하고~ 
  여성폭력추방주간 1인 피케팅 시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날이 흐려도 '여성폭력'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화곡역4거리에서 1인시위는 계속됩니다. 

바람이 거세도 1인시위는 계속됩니다.

주로 상근활동가들은 화곡역 앞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 12시 점심시간에 1인시위를 진행해요~

차도와 인도를 지나는 사람들이 한번 씩 피켓을 보고간답니다.

회원선생님들~ 그리고, 여성폭력에 반대하는 모든 분들 1인시위로 연대 할 수 있습니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널리알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여성폭력을 없앨때까지 투쟁해보아요.